영암 기찬랜드, 16일 개장...3년 만에 열린다

선유랑 승인 2022.07.14 23:45 의견 0
X
사진=영암군 제공

전남 영암군이 휴가철을 맞이해 자연 계곡형 천연 피서지로 유명한 월출산 기찬랜드와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를 오는 16일 개장해 다음달 21일까지 운영한다.

2019년 10만 명이 찾아올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기찬랜드 물놀이장은 3년 만의 개장인 만큼 시설물 정비와 안전 점검, 안전요원 배치 등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 할 계획이다.

특히 쾌적하고 깨끗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매일 물놀이장 청소와 물을 교체하고 운영시간 동안 부유물과 침전물을 수시로 제거하는 등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행정안전부 물놀이 안전명소로 지정된 영암 기찬랜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 외에도 비상시 신속하게 응급대처가 가능하도록 보건소, 영암경찰서 및 소방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개장 기간에는 기찬랜드를 찾는 방문객들의 즐거움이 배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장흥군 관계자는 "월출산 기찬랜드에 올여름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Travel Lif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