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안전체험관 개관...체험 통해 재난대처능력 키워요

선유랑 승인 2022.01.08 00:37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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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리시 제공

경기 구리시가 안전체험관 개관식을 지난 6일 열었다.

안전체험관은 시민의 안전의식과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을 위해 연면적 497㎡, 지상 1층 규모로 세워졌으며, 안승남 구리시장의 공약이기도 했다.

안전체험관은 화재, 태풍, 지진 및 교통 관련 체험과 심폐소생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대처능력과 안전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안전체험관은 체험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6세 미만 어린이 및 노약자 등은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09:00∼오후 05:00, 입장료는 무료다. 평일 3회 운영 (주말 및 공휴일 휴관)하며, 사전 예약(구리시청 홈페이지 → 시민참여 → 신청접수센터 → 안전체험관 신청)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안전체험관 프로그램으로는 ▲3D 영상체험관 ▲소화기 체험관 ▲지하철 탈출 체험관 ▲화재 연기 탈출 체험관 ▲완강기 사용 체험관 ▲태풍안전 체험관 ▲지진안전 체험관 ▲생활안전(가스, 베란다, 전기) 체험관 ▲심폐소생술 체험관 ▲교통안전 체험관 등이 있다.

안승남 시장은 개관식 기념사에서 "우리 눈앞에 발생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고자 '구리시 안전체험관'을 개관하게 됐다"며 "여러 재난·재해로부터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체험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구리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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