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세계에서 가장 높이 위치한 수영장, 두바이에 개장"

진영택 승인 2021.11.24 22:13 의견 0
사진=Aura Skypool 홈페이지(CNN 인터넷판 캡쳐)

건축물 분야에서 세계 기록 경신하는 것을 예술로 승화시킨 두바이. 이 두바이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수영장'도 추가됐다.

미국 CNN 방송 인터넷판은 "세계 최초이자 가장 높은 360도 인피니티 풀이 두바이 스카이라인의 멋진 전망을 제공하는 호텔 및 주거용 건물인 Palm Tower에 개장했다"고 보도했다.

아우라 스카이풀(Aura Skypool)이라는 이름의 이 수영장은 해발 200미터 높이에 위치해있다.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에 위치한 세인트레지스 두바이(St. Regis Dubai)의 본거지이기도 한 이 수영장은 건물 50층에 있으며, 750제곱미터 수영장 데크를 포함한다.

"하늘의 섬"으로 묘사되는 이 공간에는 VIP 선베드가 있는 라운지와 칵테일과 타파스 요리를 제공하는 바도 마련돼 있다.

이용객들은 아침 또는 일몰 시간대를 예약할 수 있으며, 더 오래 머물고자 하는 이용객은 당일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인피니티 풀 운영사인 Sunset Hospitality의 CEO, Antonio Gonzalez는 "올해 건설 20주년을 기념하는 인공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부터 부르즈 알 아랍(Burj Al Arab), 부르즈 칼리파(Burj Khalifa), 아인 두바이(Ain Dubai)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명소를 360도 전망으로 모두 한 곳에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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