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심사 결과 발표...금상에 노옥연 씨 '국화축제'

선유랑 승인 2021.11.20 20:18 의견 0
X
2021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금상 수상 작인 노옥연 씨의 '국화축제'(사진=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가 '2021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의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창원의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매력을 담아봐'였다.

지난 10월 한 달간 모두 38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5명의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관광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금상은 노옥연 씨의 '국화축제1', 은상은 이기한 씨의 '단감 테마파크'와 최기선 씨의 '호수의 봄', 동상은 양상웅 씨의 '연륙교 야경'과 김태수 씨의 '진해루', 김민수 씨의 '수변공원' 등이 선정됐다.

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창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 창원특례시를 맞아 창원의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는 오는 12월에 시청 로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Travel Lif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