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터에서 빨랫감을 두들기는 할머니.옛날 이야기에서만 등장하는 장면인 줄 알았는데, 그 장면이 눈 앞에 펼쳐지고 있다.그 옛날 빨래터로 사용되던 곳이 지금도 빨래터로서의 기능을 이어가고 있는 곳.옛 사람들의 생활이 오늘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곳.여기는 제주도 삼양이다.
- 기자명 박재근 (withjkon@travel-life.co.kr)
빨래터에서 빨랫감을 두들기는 할머니.옛날 이야기에서만 등장하는 장면인 줄 알았는데, 그 장면이 눈 앞에 펼쳐지고 있다.그 옛날 빨래터로 사용되던 곳이 지금도 빨래터로서의 기능을 이어가고 있는 곳.옛 사람들의 생활이 오늘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곳.여기는 제주도 삼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