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13:02 (금)

[여행 한 컷 - 세부] 여행과 일상 사이

  • 기자명 진영택 (everywhere@travel-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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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거리를 질주하는 현지 교통수단, 지프니.

누군가에겐 신기한 구경거리지만, 누군가에겐 고달픈 일상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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