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양발 젖는 게 두려워뒷걸음치는 모양이 웃긴다간다 간다 쉬~ 길을 비켜라때로는 내가 너를 습격해도가끔은 젖은 네가 평화롭다최초 작성 2016. 3. 31.복구 2020. 4. 6.
- 기자명 클럽 포토에세이 이준혁 (everywhere@travel-life.co.kr)
신발 양발 젖는 게 두려워뒷걸음치는 모양이 웃긴다간다 간다 쉬~ 길을 비켜라때로는 내가 너를 습격해도가끔은 젖은 네가 평화롭다최초 작성 2016. 3. 31.복구 202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