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구경 해봤나요?"...서울관광재단, '글로벌서울메이트' 야간관광 콘텐츠 소개

선유랑 승인 2022.08.02 23:02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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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관광재단이 서울 등포구와 협업해 외국인 서울관광 홍보단 '2022 글로벌서울메이트(Global Seoul Mate)'의 7월 미션으로 서울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한강 요트와 크루즈 등의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서울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서울관광 온라인 홍보단'이다.

2022년 선발된 글로벌서울메이트는 35개국 130명으로 총 238만 명 규모의 팔로워를 지녔고 이들을 대상으로 서울관광을 알리고 있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지난달(7월) 1일부터 약 20일간 서울마리나 요트, 이랜드 크루즈의 달빛 크루즈, 63스퀘어 등 서울의 야간관광을 체험하며 서울의 여름밤을 즐기고 홍보했다.

이번 체험 미션에서 총 97명의 글로벌서울메이트가 야간관광을 체험했으며, 약 180여 건의 체험 게시물을 게재했다.

약 76,350여 개의 '좋아요'와 약 1,540여 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야간관광은 야간에 즐기는 서울 관광 콘텐츠로, 저녁에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담은 공연, 먹거리 액티비티 등의 콘텐츠가 중심이다.

서울은 늦은 저녁에도 치안이 우수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글로벌서울메이트 체험 미션 중 야간관광을 주요 테마로 한 미션은 이번이 처음이었으며, 서울이 익숙한 글로벌서울메이트에게도 새로운 경험이었다는 후기가 많았다.

멕시코 국적의 마티나 리비에 고메즈 마르티네즈(MARTINA LIVIER GOMEZ MARTINEZ)는 "글로벌서울메이트 활동이 3년이 넘었지만, 저녁에 타는 요트 같은 체험이 있는지 몰랐다"라며 놀라움을 나타냈으며, 트리니다 드 토바고 국적의 마리안 셀레스트 창(MARIANNE CELESTE CHANG)은 "다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서울의 일몰과 밤 풍경을 모두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글로벌서울메이트의 첫 야간관광 콘텐츠로 향후 추가 확산 등을 통해 전 세계 팔로워에게 매력적인 서울의 밤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글로벌서울메이트는 하반기에도 숨 가쁘게 서울관광을 홍보한다.

8월엔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와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서울페스타 2022'에 방문해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한강달빛야시장'와 '서울빛초롱축제'까지 하반기 대형 서울관광 이벤트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권혁빈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다국적 배경을 지닌 글로벌서울메이트는 뛰어난 SNS 및 유튜브 활용 능력으로 서울의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일등 공신으로 활약 중"이라며 "이들이 만드는 주체적이고 트렌디한 서울관광 콘텐츠로 국내 관광시장의 재도약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서울관광재단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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