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안 가도 되겠네"...수원시, 12개 공원 물놀이시설 운영

선유랑 승인 2022.07.13 23:0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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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민들은 올해 워터파크를 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수원시는 시민들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12개 공원에서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놀이장은 일월·샘내공원(장안구), 권선·마중·매화·고래의모험어린이·산들어린이공원(권선구), 숙지공원(팔달구), 매여울·고래등어린이·물봉선어린이·방죽공원(영통구) 등 12곳에 있다.

월요일과 비 오는 날을 제외하고 8월 31일까지 매일 가동한다.

장안구 공원은 오전 11시∼오후 7시, 권선구는 오전 11시∼오후 5시, 팔달구 오전 11시∼오후 6시, 영통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정각부터 40분 동안 가동하고 20분은 휴식한다.

물놀이장의 모든 물은 상수도 용수(수돗물)를 사용하고 매일 새로운 물로 교체한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월 2회 이상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에 수질 검사를 의뢰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물놀이시설과 시설 주변 청결 상태, 놀이시설 파손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한다.

수원시는 공원 물놀이장 외에도 공원 내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바닥분수와 음악분수 등 다양한 수경시설을 운영 중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경시설'을 검색해 시설이 있는 공원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원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안전관리를 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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