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광암해수욕장 개장...해양레저스포츠 대회 개최

트래블라이프 승인 2022.06.27 23:53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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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2022 창원 해양레저스포츠 행사'를 오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광암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창원시는 광암해수욕장 개장일인 7월 2일에 맞춰, 개장을 축하하고 해수욕장 주변 지역 주민과 시민 그리고 외부 관광객과 해양레포츠인들의 해양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해양레저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장 첫날인 2일 오전 10시에는 광암해수욕장이 입지한 진동면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행사로 '전통배 전마선 대회'가 열리고 이날 오후 2시부터 다음날인 3일까지는 창원시와 한국해양소년연맹단이 공동주관하고 해양수산부에서 후원하는 '창원 코리아 SUP 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위기를 지나가는 시점에서 창원의 푸른 바다에서 지역주민과 해양레포츠 선수 360여 명이 참가해 해양스포츠인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회의 구성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전마선대회(200m 레이싱과 장애물 걷기)와 전국의 해양스포츠 선수들이 참여하는 SUP 챔피언십 대회(장거리 경기, 단거리 경기 등)로 진행된다.

그 외 경기종목 외 체험, 해양문화행사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종근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바다의 중요성 인식과 해양레저스포츠의 대중화 및 해양레저산업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창원특례시는 마산만과 진해만의 잔잔한 바다를 이용한 해양레저스포츠 메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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