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도심에 또 하나의 벚꽃 명소 생긴다

선유랑 승인 2022.04.20 00:0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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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성황·도이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성황천 주변 녹지대를 활용한 '생활환경숲 조성사업'과 '성황천 산책로 조경수 식재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개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성황천 주변 경관녹지에 가로수 기능을 강화한 도시숲을 조성해 시민에게 운동과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에서는 새로운 볼거리 조성을 위해 도비 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벚꽃 터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성황천 1.3km 구간 경관녹지에 왕벚나무 260주와 개나리·철쭉·꽃댕강 등 관목을 심어 다양한 계절감을 느끼도록 조성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광양읍 서천과 금호동 주택단지, 광영동 가야로 등이 또 하나의 지역대표 벚꽃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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