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가 뭐냐고요? 구례수목원 가면 많아요

선유랑 승인 2022.04.13 23:53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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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 구례수목원에 조팝나무·목련 등 1만 그루 나무와 화초의 꽃이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구례수목원은 전라남도 유일의 공립수목원으로 1,148종 13만 그루의 식물이 식재된 13개의 주제원으로 이뤄져 있다.

앞서 구례군은 구례수목원 내 봄향기원에 조팝나무, 빅핑크·스타워즈·엘리자베스 등 20여 종의 목련, 수선화 등 1만 그루를 식재한 바 있다.

구례군에 따르면, 하얀 팝콘을 떠올리게 하는 조팝나무꽃이 현재 만발한 상태. 방문객들은 하얀 구름 속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은은한 향기가 나는 조팝나무는 '꽃이 핀 모습이 튀긴 좁쌀을 붙여놓은 것 같다'해서 조팝나무로 불리고 있다.

백경수 구례수목원 연구사는 "구례군 산동면의 대표 관광자원 중 하나인 구례수목원에서 사계절 다양한 수목과 꽃을 즐기면서 휴양과 힐링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례수목원은 지난해 5월 정식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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