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음악역1939' 공연 재개..."다시, 힐링"

선유랑 승인 2022.04.13 23:46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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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평군 제공

경기 가평군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음악역1939' 공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3월부터 매주 G-SL, 시티즌, 그럼에도 연습 중 등 크고 작은 공연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연은 가족 단위 마술공연, 대중음악, 클래식, 팝페라 등이 실내·실외로 구성했으며 지난 4월 9일에는 시티즌(가평군민 출연)과 G-SL공연(싱어게인Ⅱ 4호 가수 신현희)의 합동 공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공연을 보기 위해 제주, 청양, 천안, 영동, 서울 등 많은 타지인들이 가평을 방문했다.

가평군은 행사의 입장권을 별도로 유료판매하지 않는 대신 가평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확인하고 입장을 하도록 하는 등의 방법으로 지역 상권 살리기를 도모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공연이 군민과 여행객에게 힘이 되고 멋진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가평 음악역1939가 명실상부한 음악의 도시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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