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민속체험박물관, '전통과 민속' 교육체험 프로그램 선보인다

선유랑 승인 2022.04.07 18:11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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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증평군 제공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전통과 민속'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

박물관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을 위한 7개 주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9일부터 ▲우리 옹기에 꽃을 피우다 ▲우리 전통문양 한지등 만들기 ▲우리 색(色) 도자기 그릇 꾸미기 ▲우리 민화를 담은 소품 만들기 ▲자연소재(라탄)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풍성한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현장학습도 지원한다.

'박물관에서 만나는 전통놀이 삼총사'와 다양한 농산물을 계절에 따라 탐색하고 직접 수확까지 할 수 있는 '박물관 농경문화체험'을 운영한다.

참석 학생들은 박물관 넓은 잔디와 야외 농경 체험장에서 친구들과 뛰어놀며 배우는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강화했다.

규방공예, 전통음식 2종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강사진을 초빙해 ▲우리 전통음식 ▲우리 규방공예-모시편, 누비편 등 수준 높은 교육을 진행한다.

전통음식 프로그램은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보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일요일 진행할 예정이며 규방공예는 올해 처음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 접수 및 단체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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