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국회 뒷길, 윤중로에 인파가 몰린 모습.
아마 올해도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가 웬수입니다.
"조금만 기다립시다"라는 말을 꺼내기도 민망합니다.
하지만 모든 터널엔 출구가 있습니다.
웃으며 윤중로를 거닐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여의도 국회 뒷길, 윤중로에 인파가 몰린 모습.
아마 올해도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가 웬수입니다.
"조금만 기다립시다"라는 말을 꺼내기도 민망합니다.
하지만 모든 터널엔 출구가 있습니다.
웃으며 윤중로를 거닐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