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15:22 (금)

[2022 초봄 특집 - 꽃 보러 가요] (18) 서울 여의도 윤중로, 다시 걷는 그 날까지

  • 기자명 진영택 (everywhere@travel-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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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국회 뒷길, 윤중로에 인파가 몰린 모습.

아마 올해도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가 웬수입니다.

"조금만 기다립시다"라는 말을 꺼내기도 민망합니다.

하지만 모든 터널엔 출구가 있습니다.

웃으며 윤중로를 거닐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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