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와 키워드로 보는 여행 뉴스] 1/13(목) : 300만

진영택 승인 2022.01.14 00:38 의견 0

트래블라이프가 선정한 [숫자와 키워드로 보는 여행 뉴스]입니다.

오늘의 숫자는 '300만' 입니다.

지자체 차원의 여행업계 지원이 올해도 이어진다는 소식인데요.

서울시는 역대 최대 규모인 8,576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서울시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확정해 시행하기로 결정한 바 있죠.

특히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다시 위기에 빠진 관광업계에 모두 165억원 규모의 경영자금을 지원할 예정인데요. 서울소재 주요 관광업종 소기업 5,500개 업체가 대상이고요, 한 업체에 지원되는 금액은 300만원입니다. 다음달(2월)14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하고 적격여부를 검토해 21일부터 지급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 역시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에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여행업계 민생회복 지원금'을 마련해 도내 여행사에 80만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는군요. 지원대상은 지난해 말일(2021년 12월 31일) 기준 전라북도내에 여행업으로 등록된 577개 업체로, 신청 당시 휴‧폐업 상태인 업체는 제외입니다. 14일부터 3월 31일까지가 신청기간이고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여행업계만큼 큰 타격을 받은 곳이 또 있을까요? 하지만 정부의 손실보상 대상에서 여행업계는 빠졌죠.

이처럼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여행업계를 돕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라는게 서울시와 전북도의 설명인데요.

그나마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돼 다행이긴 합니다만, 이 위기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답이 보이지 않으니 답답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트래블라이프가 선정한 [숫자와 키워드로 보는 여행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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