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7만원 이상 쓰면 대한항공 마일리지 ‘덤’

박재근 승인 2022.01.14 00:27 의견 0
이미지=대한항공 제공

13일부터 대한항공 멤버십 스카이패스 회원이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 또는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이마트와 이같은 내용의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앱)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번호를 등록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3000원당 1마일이 적립된다.

마일리지를 사용할 때에는 대한항공 웹사이트나 앱에서 1400마일을 차감해 바우처를 발급받고 이를 이마트 계산원에게 제시하면 최종 결제 금액에서 1만원이 할인된다. 바우처 역시 7만원 이상 물건을 샀을 때 발급 가능하다.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을 동시에 하는 것도 가능하다. 10만원어치 물건을 구매하고 1만원 할인 바우처(1400마일)를 사용하더라도 10만원을 기준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것.

대한항공 관계자는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사용하도록 서비스와 제휴처를 지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Travel Lif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