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와 키워드로 보는 여행 뉴스] 11/25(목) : 제롬 김

박재근 승인 2021.11.26 00:33 의견 0

트래블라이프가 선정한 [숫자와 키워드로 보는 여행 뉴스]입니다.

11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키워드는 '제롬 김'입니다.

제롬 김은... 눈치 채셨겠지만 사람 이름입니다. 직책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이지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이 분을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미 잘 아시는 독자분도 계시겠습니다만, 국제백신연구소는 저개발국가를 위한 백신 개발과 보급에 주력하는 비영리 국제기구입니다. 유엔개발계획(UNDP)이 주도해 설립됐지요.

이 분이 재임한 건 지난 2015년부터입니다.

참고로 이 분은 일제강점기 미국에서 독립운동을 한 애국지사 김현구 선생의 손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앞으로 마이스(MICE)나 비즈니스 관광 목적지로서 한국을 홍보할 예정인데요, 마이스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분야를 융합한 서비스 산업입니다.

김 사무총장이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건 시사하는 바가 커 보입니다.

우선 코로나 사태의 종식이 없이는 '관광'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겠지요.

특히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일수도록, 또 상대적으로 국력이 약한 저개발국가일수록 코로나 사태 종식의 핖요성은 더욱 크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관광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 또한 제시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히 놀고 먹는 관광에서 범위를 더 넓혀, 비즈니스 관광을 위한 수요를 잡아야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되지 않겠느냐... 이런 방안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있겠죠.

어쨌든 결론 코로나가 끝나야 합니다. 기승전 코로나입니다. 아오 이놈의 코로나.

트래블라이프가 선정한 [숫자와 키워드로 보는 여행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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