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와 키워드로 보는 여행 뉴스] 11/24(수) : 5

진영택 승인 2021.11.24 22:00 의견 0

트래블라이프가 선정한 [숫자와 키워드로 보는 여행 뉴스]입니다.

11월 24일 수요일, 오늘의 숫자는 '5'입니다.

다음달, 12월부터 사이판을 여행할 경우 '5일 의무격리'가 전면 해제된다는 소식인데요.

백신접종을 완료한 모든 한국인 여행자가 대상입니다.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발표한 백신미접종 외국인의 미국 입국 불가 및 백신접종완료 외국인의 격리 없는 미국 입국 가능 내용의 행정 명령을 따른 조치입니다.

12월 1일 이후 사이판이 속한 북마리아나 제도로 여행을 떠나는 한국인 백신접종 완료자는 사이판 도착 즉시 격리 없이 여행을 시작할 수 있게 되는데요, 다만 여행사 패키지 일정에 한합니다.

이와 함께 북마리아나 정부는 한국인 여행객 대상으로 12월31일까지 5박 숙박 지원을 진행합니다.

현지 호텔 격리를 포함하고 있던 기존의 사이판 패키지 예약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신접종 한국인 여행자를 위한 5박의 호텔 투숙비용 지원을 다음달 31일 출발자까지 지원한다는 건데요.

여기에는 5일간의 호텔 조식 비용 지원도 포함된다는군요.

12월 31일 이내에 출발하는 패키지의 기존 예약자라면 사이판 도착 직후 의무격리가 없어진 후에도, 사이판 및 이웃 섬(티니안·로타) 여행을 최소 5일 간은 '북마리아나 정부 돈으로' 숙박과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는 겁니다.

사이판 좋죠.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다만 여행사 패키지 외에 개별적인 자유여행에 아직 제한이 있는 건 아쉽군요.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요.

트래블라이프가 선정한 [숫자와 키워드로 보는 여행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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