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만료 임박' 마일리지·상품권 유효기한 6개월 더 연장

박재근 승인 2021.11.24 21:35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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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올해 하반기 소멸 예정인 자사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모두투어는 "마일리지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이 5년이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 했던 점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31일 만료 예정인 마일리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은 6개월 추가 연장돼, 2022년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내년 상반기 만료 예정인 마일리지, 여행상품권의 유효기간도 추가 연장돼 똑같이 2022년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카드사를 통한 마일리지 적립분은 제외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위드코로나가 시작됐지만 아직은 고객들의 마일리지와 상품권 사용이 어려운 점을 충분히 공감해 유효기간을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며, “적립한 마일리지로 여행상품 이외에도 실제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데 사용할 수있도록 마일리지 샵에서 다양한 물품들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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