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홍보는 우리가'...공직자 홍보단 '구례단내투어단' SNS 활용 교육

선유랑 승인 2021.11.24 21:20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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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남 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 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 우수 공직자들로 구성된 '구례단내투어단'이 인근 지자체들과 여행업계의 시선을 끌고 있다.

민선 7기 출범 이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온 구례단내투어단은 매년 SNS 활용에 익숙한 젊은 공직자를 중심으로 100여명 규모로 꾸려진다.

구례단내투어단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각종 매체에서 구례의 관광명소, 맛집 등을 알리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구례단내투어단 직원들은 구례군 마산면 지리산역사문화관에서 더 효과적인 온라인 홍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영상 크리에이터에게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배우고 올해 단내투어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교육 직후에는 지리산역사문화관 홍보 게시물을 개인 SNS에 올리는 등 구례 홍보를 위한 참석자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당면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구례홍보를 위해 SNS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직원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구례가 더욱 알려져서 더욱 잘 사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SNS를 통한 소통지수와 콘텐츠 경쟁력 지수를 높게 평가받아 지난 17일에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기초지자체로는 최초로 종합대상(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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