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광주 15-1번 버스, 27일부터 증차...하루 21→33회 운행

선유랑 승인 2021.11.20 20:13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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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가 남한산성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주말과 휴일 남한산성 방면으로 운행하는 공영시내버스를 증차 운행한다.

광주시는 공영시내버스인 15-1번 노선에 주말 및 휴일 운행 차량 2대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남한산성은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탓에, 자가용 차량 이용객이 몰려 극심한 교통 정체와 주차장 부족 문제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광주역에서 남한산성까지 하루 21회 운행하던 15-1번을 12회 늘린 33회 운행하며 배차간격도 당초 20분∼75분을 20분∼40분으로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주말과 휴일에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방문객의 대중교통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주말·휴일 증차로 경기광주역(경강선)과의 연계를 통한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15-1번의 증차운행은 오는 27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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