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할인패스' 출시 5일 만에 '완판'

선유랑 승인 2021.10.28 00:31 | 최종 수정 2021.10.29 02:17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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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내놓은 '서울관광할인패스'가 출시 5일 만에 7만 장이 전량 소진됐다고 밝혔다.

'서울관광할인패스'는 서울 내 121개소의 이색적인 관광시설, 체험, 서비스가 최대 50% 이상의 할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서울관광할인패스 홈페이지에서는 출시 3일 만인 지난 20일, 6만 장이 전량 소진됐으며, 서울시민카드 앱에서는 배포 당일인 어제(27일) 1만 장이 전량 매진됐다.

이 같은 완판은 서울관광할인패스가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관광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 70% 돌파 및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이 예고되면서 시민들의 관광 활동에 대한 높아진 관심이 '서울관광할인패스'의 빠른 소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관광재단은 서울관광할인패스 다운로드 완료자를 대상으로 특별 쿠폰 및 후기 이벤트 등을 실시해 패스 이용률을 높이고,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맞춰 관광/체험 제휴 시설의 홍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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