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KRT, 코로나19 이후 첫 유럽 패키지 여행 상품...17일 출국

박재근 승인 2021.09.13 20:30 의견 0
이미지=교원KRT 제공

교원KRT가 스페인 여행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유럽 여행 첫 포문을 열였다.

교원KRT는 이달 17일 출국 예정인 스페인 일주 패키지 상품을 확정, 코로나19 확산 이후 단독으로 유럽 첫 패키지 여행 시작을 알렸다.

스페인 첫 여행 상품은 에티하드 항공편을 통해 17일 출국, 25일 입국하는 8박 9일 일정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세비야 등 총 9대 도시 일주로 편성됐다.

위생과 안전을 위해 여행 기간 내 전용 차량 이용 및 전문 가이드 인솔 단체 관광으로 진행된다.

이번 여행은 9일 기준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다. 스페인 현지 입국 전 특별검역신고서 사전 작성이 필요하고, 귀국 전 현지 PCR 검사 및 입국 후 1일내 거주지 관할 보건소 진단검사를 거쳐 음성 시 자가 격리 기간을 면제 받을 수 있다.

교원KRT 관계자는 “접종 완료 외국 관광객 입국 국가 증가에 따라 해외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교원KRT가 처음으로 유럽 여행의 문을 열게 됐다”며, “코로나 재확산으로 더욱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첫 발을 뗀 만큼, 더욱 위생과 안전을 철저히 해 모범 사례를 남기고 여행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Travel Lif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