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공룡 엑스포 '찐 콘텐츠' 퍼레이드 연습 현장 공개

선유랑 승인 2021.09.09 01:24 | 최종 수정 2021.09.09 01:27 의견 0
사진=경남 고성군 제공

다음달(10월) 1일부터 38일간 개최되는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핵심 콘텐츠인 엑스포 주제공연과 퍼레이드 연습과정 모습이 공개됐다.

(재)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위원장 백두현)는 퍼레이드 팀이 엑스포의 주력 콘텐츠인 주제공연과 퍼레이드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에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퍼레이드 팀은 앞서 지난 8월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와 2차례의 PCR 검사를 마친 바 있다.

사진으로 공개된 공룡 모양의 카트와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 공연단의 모습은, 엑스포의 개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룡엑스포의 주제공연과 퍼레이드는 25명의 전문연기자와 6대의 퍼레이드 플로트카를 활용, 일 2회(퍼레이드 주말 3회) 진행되며, 공룡엑스포의 마스코트인 온고지신과 독창적인 각종 공룡들이 함께 등장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국적의 한 퍼레이드 팀원은 “약 30분간 진행되는 공연을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서 마치 실전과 같이 동선과 음악의 싱크를 확인하며 연습하고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이 팀원은 “연습 시간이 끝나면 당항포관광지 안에서 청정 고성의 자연환경을 보며 휴식을 취한다”며 “고성공룡엑스포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관람객들도 우리의 멋진 공연과 함께 이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엑스포 관계자는 “공연단이 입국하는 순간부터 엑스포가 폐막하는 날까지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완벽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공연단의 주제공연과 공룡테마 퍼레이드는 ‘사라진 공룡, 그들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38일간 당항포관광지 및 고성군 일원에서 펼쳐질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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