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국내여행 활성화 프로젝트 '월간! 19투어' 시작..."첫 시도는 부산"

박재근 승인 2021.09.09 01:14 의견 0
사진=하나투어 제공

하나투어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매달 국내도시 한 곳을 선정해 관광정보와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국내여행업 활성화 프로젝트 '월간! 19투어'를 선보인다.

'월간! 19투어'는 하나투어의 '1'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9'를 합친 상징적인 명칭이다.

업계 1위 여행사와 여행정보사이트가 만나 여행업계 상생 협업을 도모하기 위한 국내여행 '편집숍'이라는 게 하나투어 측 설명이다.

국내의 다양한 여행콘텐츠와 여행상품등을 소개해 국내 여행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관광업계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것.

'월간! 19투어'는 창의적이고 참신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홍보·마케팅 판로개척이 어려운 관광벤처기업, 로컬크리에이터 등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는 상생 협력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첫 시도인 9월 '부산편'에서는 부산의 볼거리와 즐길거리, 맛집 추천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비대면 호텔패키지나 안전여행패키지, 레저&액티비티 등의 여행상품도 소개된다.

특히, '부산여행특공대', '요트탈래', '움클래스' 등지역관광벤처들이 참여하면서, 새로운 협력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국내 곳곳의 우수 관광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그 지역의 여행사, 관광벤처, 크리에이터 등과 협업해국내 관광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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