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8월 15일 광복절 울릉도-독도 '무착륙 관광 비행' 추진

진영택 승인 2021.07.15 01:35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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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가 오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지 선정 1주년과 오는 2025년 개항 예정인 울릉공항을 기념·홍보하기 위해 '대구공항-울릉도(독도) 무착륙 관광 비행'을 추진한다.

여가 플랫폼 기업인 '야놀자'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오전 8시 15분 대구공항을 출발해 약 2시간 동안 동해안과 울릉도, 독도 상공을 선회 비행해 다시 대구공항으로 돌아오는 무착륙 관광 비행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4일까지 개인 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가운데 30명이 선정돼 무착륙 비행 시승 기회를 가지게 된다.

참여방법은 독도를 자유롭게 그려 해시태그(#대구경북통합신공항#울릉공항#야놀자#독도무착륙여행)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행사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하이에어가 보유한 50인승 소형 항공기인 ATR72-500이다. 2025년 울릉공항 개항 시 실제 운항 가능한 기종이며 전 세계 100여개 국가와 200여 항공사에서 운항중인 단거리 최적화 기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최혁준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 1주년을 기념하고 울릉공항 건설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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