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역사 엘리베이터 버튼에 자외선 살균장치..."SRT 안심 이용하세요"

선유랑 승인 2021.07.07 21:19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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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R 제공

고속철도 SRT 운영사 SR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을 위한 자외선 살균장치를 추가 도입했다.

SR은 SRT역사 엘리베이터 버튼에 자외선 살균장치를 설치해 고객이 안심하고 SRT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SR은 SRT역사 이용객들이 엘리베이터 버튼 사용을 통한 코로나19 확진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SRT 수서·동탄·지제역 엘리베이터 버튼에 자외선 살균장치 50개를 설치했다.

아울러 SR은 2017년부터 SRT 수서역 에스컬레이터 손잡이에 살균장치를 설치해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는 승차권 자동발매기 스크린을 터치하지 않고도 조작이 가능한 비접촉식 ‘에어터치’ 스크린, 스마트 살균게이트 등 혁신 방역기술을 도입해 빈틈없는 방역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권태명 대표이사는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한 방역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코로나19 감염 없는 ‘코로나 프리존’을 견고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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