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월드, ‘항해사’ 직업 체험실 개관

박재근 승인 2021.07.07 21:13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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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잡월드 제공

국내 최대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 한국잡월드(조태현 이사장 대행)가 오늘(7일) 청소년체험관에 ‘스마트 해운센터’ 체험실을 열었다.

‘스마트 해운센터’는 해운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지원했으며 우리나라 수출입을 책임지는 해운산업의 핵심인 ‘항해사’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청소년 체험자는 스마트 해운센터에서 항해사가 돼 부산항에서 홍콩항까지 안전하게 화물을 선박으로 이송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직업체험의 실제감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가상현실 항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선박을 조종하며 비상 상황과 기상 악화 등 다양한 조건을 대처하며 임무를 완수하도록 구성됐다.

한국잡월드에서 열린 ‘스마트 해운센터’ 개관식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한국해양진흥공사 황호선 사장과 한국잡월드 조태현 이사장 대행을 비롯해 한국해운협회, SH수협은행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잡월드는 “청소년들이 넓은 바다 항해 체험을 통해 해운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해상운송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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