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에 달걀, 짭쪼름한 감자칩, 탱탱한 소시지에 시원한 맥주까지
먹을거리 그 이상, 기차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팔던 홍익회 아저씨!
요즘은 어디 계시나요?
디지털 자판기도 좋지만, 그보다는 아저씨가 파는 간식거리를 오랜만에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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