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한 컷 - 충주호/청풍호] 호수의 추억 진영택 승인 2020.12.20 17:11 의견 0 단단한 바위를 뚫고 나온 푸른 나무들 그 나무보다 더 푸르른 물 청풍호인가 충주호인가 호수의 이름을 놓고 벌이던 논쟁 유람선을 타고 노닐다가 상대편에서 다른 배를 보면 반갑게 손 흔들던 기억 지금은 모두 마음 속에만 남은 추억이 됐다 UP0 DOWN0 트래블라이프 진영택 everywhere@travel-life.co.kr 진영택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Travel Lif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